출처: KBS 비밀의 여자 지난1일 방송된KBS ‘비밀의 여자’에는 한기웅(남유진 역)이 최윤영(오세린 역)에게‘당신 의도적으로 접근한 거 잖아’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윤영(오세린 역)이 한기웅(남유진 역)에게 서하늘(남소이 역) 납치를 사주한 범인이 이채영(주애라 역)임을 말한다. 하지만, 최윤영이 이슬아(오세연 역)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안 한기웅은 그 말을 믿지 않는다. 오히려 회사에서까지 내쫓으려 한다, 결국, 최윤영은 지방공장 발령났다는 이야기를 ...
출처: MBC 라디오스타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짤메이커’ 특집으로 전광렬, 황제성, 한해, 츄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츄는 “최근 새롭게 옮긴 소속사에서 하반기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아직 곡을 수급 중인데 즐겁고, 귀엽고, 밝은 곡을 하고 싶어서 회사에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다“고 말해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이어 주현영이 ”츄 씨가 오늘 ‘라디오스타‘ MC 중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던데“ 라는 질문을 던지자, 추는 주현...
출처: KBS 비밀의 여자 출처: KBS 비밀의 여자 지난 15일 방송된 KBS ‘비밀의 여자’에는 ‘영혼 바뀌었다’는 최윤영(오세린 역)의 고백과 그것을 듣게 된 이은형(정영준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윤영(오세린 역)은 병실에 누워있는 신고은(정겨울 역)을 보면서 “세린씨 이야기 들었어요. 손가락을 움직였다고, 그 소식듣고, 처음에는 너무 잘 되었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두려웠어요. 아빠 무죄 증거를 찾으려면 세린...
출처: MBC 전지적참견시점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신기루, 이국주, 풍자가 출연하여 '9XL 걸즈'를 결성했다. 신기루는 이국주가 개최한 '9XL 사이즈 무료 나눔 바자회'에 참석하며 "내가 도착할 때쯤이면 바로 음식이 와있으면 좋긴 한데"라고 말했다. 이어 신기루는 이국주 매니저가 준비한 초콜릿 계단에서 초콜릿을 주워 먹으면서 등장해 웃음을 선사했다. 신기루는 도착하자마자 도가니를 대령하는 이국주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
출처: MBC 라디오스타 811회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인생 2막, 나 지금 되게 신나!' 특집으로 바다, 조현아, 코드 쿤스트, 김용필이 출연했다.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알려진 코드 쿤스트는 운동 시작 후 61kg에서 69kg까지 총 8kg 증량한 변화된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김국진을 잇는 근육왕으로서 본인 근육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그렇다. 20대 때는 말라 보여도 괜찮았는데, 30대 이후부터...
출처 : JTBC 소시탐탐 지난 5일 첫 방송된 JTBC '소시탐탐'에서는 소녀시대의 15주년 기념 파티부터 우정 여행의 이야기가 담겼다. 기념 파티의 드레스 코드는 그동안의 소녀시대 무대 의상을 코스프레하는 것이었고, 소녀시대의 히트곡들을 떠오르게 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역할도 분배했는데 총부는 윤아, 홍보는 티파티와 유리, 예능 담당은 써니, 협상 담당은 수영, 서기는 태연, 눈치는 효연, 코치는 유리가 맡게 되었다...
출처 :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지난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앤디와 이은주가 서로의 첫인상부터, 연애,결혼까지 일화를 털어놓으며, 제주도 신혼집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이날 앤디는 첫 만남에 대해 "2020년 가을쯤 제 친구가 전화가 와서 소개팅인지 모르고 밥 먹으러 나간 자리였다. 제가 많이 늦었다. 제 친구가 전화가 와서 갔더니 (이은주가)있었다. 그래서 민망했다"라며 이야기했다. 이에 이은주는 "저도 늦은 게 예의가 아...
출처: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지난 8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 15년 장수 듀오 다비치가 출연했다. 이들은 17년간 함께한 롱런의 비결로 “듀오는 부부 같다. 서로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해리는 최근 결혼을 발표했다. 결혼을 앞둔 심경에 대해 "빨리 후딱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눈 뜨면 그날이 돼서 해치워버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나도 그랬다. 와주신 분들에겐 너무 감사하지만 속으론 빨리 끝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