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정보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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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인과 비즈니스 파트너 되어 이혼 사건 솔루션 시작한 이지아지난 7일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3화가 방송되었다. 해당 화에서 이지아는 전 연인인 강기영과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어 이혼 솔루션을 맡게 된다. 한 부부의 이혼 솔루션을 위해 둘은 증거를 찾아다니며 사건을 해결한다. 강기영은 이지아에게 ‘내 생각이 나긴 했어?’라고 물어보며, 이지아는 ‘안 났다면 거짓말’이라고 대답하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JTBC ‘끝내주는 해결사’는 대한민국 최고 이혼 해결사 ‘사라킴’(이지아)과 똘기 변호사 ‘동기준’(강기영)의 정의구현 응징 솔루션으로, 매주 수/목 오후 8:50에 방영된다. 이 날 이지아는 흰 셔츠와 밤색 슬랙스를 매치하여 깔끔하고 단정한 룩을 연출하였다. 머리를 묶어 셔츠 넥카라의 진주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여 셔츠의 특징을 살렸다. 이지아가 착용한 셔츠 정보는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 셔츠 정보 브랜드 GUCCI 제품명 Embellished collar cotton poplin shirt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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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못 아니야”... 박형식의 따뜻한 위로에 감동한 박신혜박형식이 박신혜를 걱정해 위로를 위해 지방까지 한걸음에 달려왔다. 지난 4일에 방송된 JTBC 토·일 드라마 ‘닥터슬럼프 4회에서 박형식이 박신혜를 위로하며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형식이 같이 술을 마시며 고민을 이야기하는 박신혜에게 “의사 구인하는 사이트에 이력서 올려 봐”라고 조언했다. 조언을 듣고 술에 취한 박신혜는 지방 병원 마취과 과장 자리에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박신혜는 면접에 망설였지만, 박형식의 응원에 힘입어 면접하러 가기에 마음먹는다. 그러나 박신혜가 이전 병원의 퇴직 사유로 채용이 되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를 들은 박형식은 “걔가 어떤 마음을 먹고 거기까지 갔는데”라며 박신혜에게 향했다. 면접이 취소된 걸 뒤늦게 안 박신혜는 박형식에게 전화해 “내가 잘못 산 것 같아”라고 눈물을 보였다. 그때 박형식이 나타나 “너 잘못 산 적 없어. 네 잘못 아니야. 나도 그 말 해 주러 왔어”라고 위로했고, 박신혜는 박형식의 진심 어린 위로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박신혜는 면접을 위해 깔끔한 테일러링 그레이 셋업 재킷을 착용했다. 박신혜의 셋업 재킷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닥터슬럼프' 박신혜 셋업 재킷 정보 브랜드 MOJO.S.PHINE (모조에스핀) 제품명 베이직핏 정장 셋업 재킷 (멜란지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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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새해부터 열정 폭발한 갓생 브이로그 공개지난 31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일출산행하고출근하고작업하고한잔하는 ENFTPJ의 새해'라는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 속 강민경은 "중요한 일정을 끝내놓고 나니 막살았던 것 같다"라며 정신을 정비할 겸 일출 산행을 하러 왔다고 밝혔다. 다음 날 이른 새벽, 한파주의보에도 불구하고 강민경은 함백산 등산에 나섰다. 강민경은 영하 25도의 추위에 속눈썹이 얼었음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정상에 도착한 강민경은 멀리 뜨는 해의 모습에 감탄하며 주위 풍경을 즐겼다. 그는 열정적으로 80분 산행을 마친 후, 출근을 위해 서울로 돌아갔다. 이어서 그는 다비치 활동 기획 회의, 이해리와의 여행, 브랜드 컬렉션 촬영 등의 다채로운 소식을 공유하며 브이로그의 제목만큼 열정적인 일상을 전했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부드러운 소재의 아이보리 플리스 재킷을 착용했다. 강민경의 재킷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채널 '걍밍경' 플리스 재킷 정보 브랜드 아비에무아(Avie muah) 제품명 오버사이즈 로고 플리스 재킷 (아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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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신문은 멋있는 악세사리 같다"···왜?지난 28일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시되었다. 요정재형의 요정식탁은 음식을 먹으며 진행되는 간단한 토크쇼형식이다. 해당 영상에서 정재형과 장도연은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농담을 주고받고 친근한 말투를 사용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장도연은 20대 때 열의에 넘쳐서 영자신문 1년치를 구독했다가 돈만 갖다버렸다는 이야기를 재치있게 풀어냈다. 그래도 (국내)신문은 매일 보게 된다며 “신문은 멋있는 악세사리 같다”고 생각했던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예전에 강남 샵에 처음 가봤을 때 무수한 연예인들을 봤다. 하지만 제일 인상깊었던 것은 노메이크업상태로 신문을 보고 있던 송은이선배님의 모습이었다.” “그 모습이 내가보기에 제일 화려했다”라고 말하며 신문에 대한 장도연의 진심을 보였다. 더불어 장도연은 “내 인생에서 잘한 일 하나를 꼽으라면, 신문을 본 것”이라 말하기도 했다. 이날 장도연은 정재형과 좋은 케미를 보여 편안하고 유쾌한 장면을 여럿 만들어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장도연이 입은 자켓 정보는 글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재형의 요정식탁 장도연 자켓정보 브랜드 Edition by MICJAA 제품명 하운드투스 라운드 넥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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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솔로녀 돌발 스킨십에 송해나도 고개를 절레절레지난 24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남녀의 밀착 대화를 목격한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가 충격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공용거실에서 자리를 뜨기 망설여하는 영수에 영숙은 먼저 "데이트 갈까요?"라며 대화를 신청했다. 옆방에서 대화를 시작한 영수와 영숙은 둘만의 진솔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영숙은 "결이 더 맞는 사람은 영수님"이라고 말하며 대화 도중 손가락을 터치했다. 이를 본 데프콘은 경악하며 "저런 게... 영숙은 페이스가 완전히 영수한테 밀렸어요"라고 말했다. 송해나 역시 "뭐야?"라는 반응을 보이며 고개를 절레절레 내저었다. 영수와의 대화에서는 푹 빠진 것처럼 행동하던 영숙은 숙소에서 "쓸데없이 간잽이 영수랑 이야기한다고"라는 다른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데프콘은 "뒤에선 까고 앞에선 끌려다니고 너무 웃기네"라고 말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대변했다. 이날 송해나가 착용한 퍼플 색상의 카라 가디건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는 솔로 송해나 가디건 정보 브랜드 BITTER CELLS 제품명 ST Collar Cardigan-Pur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