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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조현아의 연예계 절친인 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현아와 수지는 함께 술을 마시며 대화를 이어 나갔다. 둘의 10년 전 어떤 자리에서 우연히 첫 만남을 가지게 되었고 수지가 낯을 가리고 있는 조현아에게 팬심으로 다가가며 친해졌다고 밝혔다. 둘은 그 이후 지금까지 절친으로 지내며 함께 드라이브 등과 같은 데이트도 즐긴다고 한다. 특히, 조현아는 수지를 '남친', '여자 최수종'이라고 표현하며 '이렇게 잘 데리러 오고 잘 데려다주는 사람 처음 본다'며 항상 자신을 챙기고 아껴주는 수지의 다정한 면모를 극찬했다.
이날 수지는 샤넬 크로스백을 착용했다. 짙은 색상으로 어디에나 쉽게 매치할 수 있으며 샤넬 가방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수지가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서 착용한 가방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현아의 목요일 밤' 수지 가방 정보
브랜드
샤넬
제품명
mini messenger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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