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한영-박군 부부는 신혼집 마련으로 갈등을 겪었다.
한영과 박군은 결혼 1년 만에 첫 자가 마련에 나서면서, 집 명의를 어떻게 할지 논의하며 팽팽한 견해 차이를 보였다. 박군은 “누구든지 많이 낸 사람 앞으로 돼 있으면 상대방이 서운할 거 같다. 우린 가족이잖아”라고 말하며 공동명의를 주장했고, 한영은 “명의를 혼자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우리한테 절세되는 방법, 조금 더 수월하게 대출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자”라고 말하며 단독 명의를 주장했다.
이들의 의견 차이는 좁혀지지 않다가, 박군이 한영에게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박군은 쪽지와 다이아몬드 반지를 건네며 화해를 시도했고, 한영도 공동명의로 집을 계약할 것을 선언하며 훈훈한 결말을 맞이했다.
이날 한영은 옐로우 색상의 반팔티를 착용했다. 옐로우 색의 바탕에 스마일 그림이 그려진 반팔티를 착용하며 데일리 한 코디를 선보였다. 한영의 반팔티에 대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한영 반팔티 정보
브랜드
가니
제품명
T3224 302 여성 스마일 티셔츠 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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