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연반인’이라고 불리는 재재가 출연했다. 재재는 MBC 라디오 '두 시의 데이트' 진행자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문명특급'의 회의를 주도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그리고 가수 권진아를 집으로 초대해 찐친 모습을 보여주며 극과 극의 텐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재재는 SBS 웹 예능인 ‘문명특급’을 통해 이름을 알리며 PD이자 진행자로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다. 그리고 지난 5월, SBS를 퇴사하면서 별도의 소속사 없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니저 역할까지 직접 스스로 소화하고 있다. 그래서 재재는 인터뷰 도중 의상을 반납하기 위해 자리를 비우고, 직접 스케줄을 조율하는 등 바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재재는 스트라이프 크롭 재킷을 착용하여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매력을 뽐냈다. 재재의 재킷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재재 재킷 정보

 

브랜드

Balmain

품명

스트라이프 크롭 재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