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5회에서 자신에게 닥친 위기를 해결하고 피아노 앞에 다시 선 도하(황민현)가 

당당히 마스크를 벗고 솔희(김소현)를 향해 미소를 짓고

그녀 역시 미소에 보답하듯 미소를 지으며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tvN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려서 설렘이 없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김소현)와 비밀을 가진 ‘천재 작곡가’ 김도하(황민현)가 

만나 펼치는 거짓말 제로, 설렘 보장 로맨틱 코미디이다.

김도하의 사칭범이 J엔터테인먼트 작곡가들이 ‘고스트 라이터’를 쓰고 있다고 양심고백을 하며 이를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사건이 커지게 되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진짜 김도하가 나서야하는 것이었다. 

이때 목솔희가 김도하에게 진심 어린 용기를 주면서 김도하가 직접 위기를 해결할 수 있게 했다. 

김도하는 자신의 공연에 용기를 준 목솔희를 초대하고 그녀 앞에 마스크를 벗고 미소를 지으며 행복함을 보여주었다.

구원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 5회에서 황민현이 용기를 갖도록 변화시켜준 김소현은 네이비 투피스를 착용하여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었다. 김소현의 투피스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용없어 거짓말 김소현 투피스 정보

브랜드

Lookast

제품명

NAVY MINA COMBI TWEED SET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