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MBC ‘오늘도 사랑스럽개’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이다.

12시에는 강아지로 변하는 저주를 결국 풀지 못한 채 떠난 국어 선생님 해나의 경주 수학여행. 야시장 구경을 위해 숙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학생들 때문에 소란이 벌어진다. 해나와 사원은 학생들을 찾으러 나섰지만 찾지 못한 체 12시가 다가온다. 놀란 해나(박규영)는 낯선 곳으로 도망가 개로 변하고, 개로 변한 해나를 잡아 먹으려는 할머니로 인해 해나는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순간 서원(차은우)은 그녀를 찾아내면서 끝이 난다.

이날 박규영(해나 역)이 나룻배를 타는 장면에서 입은 빨간 체크 가디건은 그녀의 통통 튀는 이미지를 돋보이게 해주었다. 이날 박규영이 입은 니트 가디건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도 사랑스럽개 박규영 니트 가디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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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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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바카 베티 타탄 체크 가디건(VC2299CD015M) 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