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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유튜브 '리무진서비스'에서는 더보이즈 뉴가 출연하여 가창 실력을 뽐냈다.
앞전 토크에서 뉴는 '너무 감사하게도 더보이즈가 되기까지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이무진은 오디션을 통해 들어왔냐 질문했다. 뉴는 '오디션을 봤다. (당시) 몇 군데 이미 붙었지만 남은 오디션 하나를 보게 됐는데, 저한테 옷 어디서 사냐고 딱 한 가지 물어봤다. 그 다음 날 서울로 오라는 답변을 받았다. 제가 소녀시대 선배님들 팬인데, 소녀시대를 만드신 (프로듀서)분이 거기 계셨었다. 갔더니 다음날 또 오라고 하면서 이 옷 저 옷 많이 입어보고 노래도 많이 불렀다.'고 대답했다. 또한 '이 사람한테 진짜 인정받아야겠다'고 느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진 '오디션에서 부른 노래 중 기억에 남는 노래'에 대한 질문에 뉴는 태연의 'U R'를 꼽았고, 뉴만의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라이브를 소화했다.
한편 이 날 더보이즈 뉴는 검정색 니트를 착용한 흑발 스타일링으로 시크하면서도 잘생쁨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더보이즈 뉴가 착용한 니트 스웨터 정보는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무진서비스 더보이즈 뉴 니트 정보
브랜드
생로랑
품명
모헤어 소재 90s 생 로랑 스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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