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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완벽한 방법2 이무진, 음악이 소품이 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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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가장 완벽한 방법2 이무진, 음악이 소품이 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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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채널 '스튜디오777ㅑ'

 

지난 12.27일 유튜브 채널 '가장 완벽한 방법2'에 이무진이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이무진은 영상 초반 문상훈을 인상 깊게 봤다며 "디피에서 이 사람 장난아니었다고 생각했다며, 문쌤이 이 사람이야?라고 생각했다며" 극과 극 매력에 빠졌음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평소 콘서트에서에 이무진 본인의 모습과 MC로써 본인의 모습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였다

 

영상 후반에서 이무진은 별을 보며 "사실 이것도 넋두리인데 방송을 시작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기타를 드는 것을 꺼려했다. 기타가 연주용 악기가 아닌 방송용 소품 취급을 받고 있더라. 제작하시는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제 연주가 아닌 제가 들고 있는 그림을 원하시더라"라고 이야기 하며 씁씁해했다. 곧 이어"요즘엔 그래서 어디 갈 때 기타를 절대 안 친다"라고 고백하며 음악이 방송용 소품 취급을 받는 것에 대한 가슴아픈 진심을 보여주었다.

 

가장 완벽한 방법2에서 이무진이 입은 후드집업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무진 가장 완벽한 방법2 후드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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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otter Gallery

 

브랜드

Gotta gallery


제품명

SINK INTO DEATH HOOD ZIPUP_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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