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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만 원수같은 과거의 절친 송하윤에게 한방 먹인 박민영!

기사입력 2024.01.0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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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지난 2일에 tvN에서 방송된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한 박민영(강지원 역)이 살해당하고 눈 떠보니 10년 전으로 회귀하자, 시궁창 같은 운명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본격 운명 개척 드라마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박민영이 과거의 절친이자 현재의 원수인 송하윤에게 한 방 먹이는 장면이 연출된다. 과거에는 송하윤이 구내식당에서 박민영과 부딪혀 넘어뜨려 배식판을 쏟게 해 망신을 주었지만 이번에 박민영은 과거를 이용하여 오히려 송하윤이 이이경의 옷에 배식판을 쏟고 망신당한다.

     

    송하윤은 망신당한 후 밥을 먹으면서도 박민영이 어렸을 때부터 체한 적이 없었다.’, ‘강철도 씹어먹을 소화력이라며 칭찬하는 척 박민영의 남자친구인 이이경이 막말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사레들린 박민영을 대신해 물을 뜨러 가는 최규리에게 뻔뻔히 자기 물까지 가져다 달라 말하기도 하는 등 얄미운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이날 송하윤은 러플 디자인의 니트를 입으며 사랑스러워 보이지만 원수 같은 정수민 역할을 잘 소화했다해당 니트에 대한 정보는 글 하단에서 볼 수 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 송하윤 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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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샤틴

     

    브랜드 

    샤틴

     

    제품명

    하트 버튼 러플 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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