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기업 아라케어가 김수현 주연의 TVN 주말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병원가구를 협찬했다고 6일 전혔다.
방영 이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주말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서예지)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드라마다.
아라케어의 이번 드라마 협찬제품은 의료용 전동침대 ‘센티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협탁, 이동식테이블 등이다.
극중 병원 안정실에 배치된 센티다는 독일 위스너-보서호프(Wissner-Bosserhoff, Wi-Bo) 제품으로 재활·요양을 위한 너싱케어에 최적화된 침대다. 특히 위스너-보서호프의 차별화된 기술력 및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반 가구 대비 손색없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춰 사용자 품격을 높이는 것이 메리트다.
환자들에게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낙상 및 신체 일부가 끼이는 외상 등을 방지하는 세이프 프리(Safe free) 사이드레일이 장착됐다. 기존 침대의 경우 사이드레일이 보통 일자형으로 설계돼 있다. 반면 세이프 프리 사이드레일은 각각 3단 높이로 조절되는 4개의 독립적인 형태로 설계돼 있어 안전한 높낮이 조절 기능을 구현한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속 병원 가구 정보
제조사 : 아라케어
제품명 : 센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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