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15회에서 서예지 원피스 패션이 화제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서예지 원피스는 세련되고 로맨틱한 샴페인 색상으로 선보이는 쇼트 슬리브 칵테일 드레스다. 빅토리아 시대를 연상시키는 실크 조젯 소재. 은은한 대조를 이루는 화이트 톤의 레이스 인서트와 모크 네크라인이 특징. 활용도 높은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어떠한 자리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본래의 핏 그대로 연출하거나 벨트를 매치하여 색다른 핏을 완성할 수 있다. 찰랑 찰랑한 실루엣으로 화사한 스타일으로 언뜻봐도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드레스로 명퓸의 아우라를 뽑내고 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 드레스  정보

브랜드명

루이비통

제품명

빅토리안 인스파이어드 슬리브 칵테일 드레스

가격

7,9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