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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연출 김도형/극본 이승진) 10회에서는 노애정(송지효 분), 오대오(손호준 분)의 관계가 또 한번 틀어졌다.
노애정(송지효)이 가슴 속에 묻어뒀던 14년 전의 '어글리 트루스'를 떠올렸다. 과거 오대오(손호준)가 자취방에서 어떤 여자와 함께 있는 현장을 목격한 것이다. 그날 이후로 모든 게 꼬였다. 게다가 방송 말미, 불현듯 애정의 딸 하늬(엄채영)의 친부가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대오가 "그럼 나냐"라며 진실을 요구했다. 생각보다 더 복잡하게 얽혀버린 이들의 '애정사'였다.
여주인공 노애정으로 출연 중인 배우 송지효씨가 입고 나왔었던 파란색 블라우스는 과거회상씬에서 노애정(송지효)이 입고 있었다. 송지효는 블루 컬러의 스모킹 블라우스를 완벽히 소화했다. 해당 블라우스는 블루 컬러의 블라우스로, 넥라인의 패턴 디테일과 술 장식이 돋보이는 러블리한 무드의 제품이다
우리, 사랑했을까 송지효 블라우스 정보
제조사
에고이스트
제품명
볼륨핏 스모킹 블라우스
가격
1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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