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드라마 '커튼콜'을 통해 약 2년 반만에 안방 극장에 돌아왔다. '커튼콜'은 KBS2 월화드라마로 2022년 10월 31일에 첫방송 되었으며 1화 시청률 7.2%를 기록하며 좋은 시작을 알렸다. 더불어 첫 장면부터 엄청난 스케일의 연출을 보여주며 몰입도 높은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커튼콜'은 16부작 예정으로 웨이브와 쿠팡플레이에서 볼 수 있다. 

 

1화는 시한부인 낙원그룹의 자금순 (고두심) 회장이 북에 두고 온 손자 리문성 (노상현)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회장을 보필하던 정상철 (성동일)은 정보원으로부터 손자의 소재를 파악하였는데 중국과 북한을 드나드는 범죄자였다. 정상철은 우전극단에서 북한 군인 연기를 하고 있는 무명 연극배우인 유재헌 (강하늘)을 찾아가 "연극을 한 번 해보자"며 가까 리문성 연기를 제안한다. 한편, 회장의 첫째이자 낙원 호텔의 대주주인 박세준 (지승현)은 셋째이자 총지배인 박세연 (하지원) 모르게 매각 관련 긴급 이사회를 열었다. 전부터 이 두 사람은 호텔을 두고 갈등을 빚는 상황이 그려진다. 

 

1화에서 하지원이 입은 정장은 하나보 셋업이다. 크림 컬러감으로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더불어 바디라인을 매끄럽게 잡아주어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원이 입은 정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드라마 '커튼콜' 하지원 착용 정장 정보

 

 

 

브랜드

하누보

 

제품명

NO.10 JACKET-CREAM

NO.5 JACKET - C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