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3'에서 패널로 출연하고 있는 한혜진은 연인 간 갑질 문제 이야기에 대하여 진지하게 조언을 하였다.
17일 밤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 3'에서는 카페 창업으로 일 6천원 매출을 갖는 여자친구와 갈등이 생긴 남자의 고민이 그려졌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에게 대출을 받아 자신에게 투자를 해달라고 하였다. 남자는 여자친구에게 투자를 해 주었지만 손님을 속이며 장사를 하는 여자친구 모습을 보게 되었고 그후로 남자는 조언을 해 주지만 여자친구는 이에 갑질이라 느낀다고 말하였다.
연애의 참견 패널들은 갑질 오해 문제에 대하여 서로 간에 돈을 빌리면서 감정소모가 생긴 것이라고 보았다. 최종 참견에서 한혜진은 "이건 여자친구가 하는 행동에 문제가 있다. 돈을 받을 가능성은 적으니 인생에 큰 수업료를 했다고 생각하라. 투자비도 포기하고 여자친구도 포기하라"며 안타까워하면서 진지하게 조언을 하였다.
한혜진은 이날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 스웨터를 착용했다. 아크릴과 모직 혼방 소재로 제작하여 편안한 활동감을 갖추었다. 다양한 쉐입의 짜임이 유니크하여 베이직한 하의와 스타일링하기 좋은 제품이다. 한혜진이 방송에서 착용했던 니트 스웨터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애의 참견3 한혜진의 니트 스웨터 정보
브랜드
ZARA
제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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