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한방삼계탕,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제작지원
5년 연속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을 수상한 지호한방삼계탕에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 제작지원에 나선다.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제작지원에 나선 지호한방삼계탕은 29년 전통의 삼계탕 전문점으로전국 7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에는한국프랜차이즈 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며 매장친화적인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이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제작지원도 제작지원 비용 일체를 본사에서 부담하여 가맹점주들의 비용부담을 덜었다는 것이 본사 측의 설명.
지호한방삼계탕 이영채 대표는 "...